안녕하세요 훈시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바로 유튜브 7080 트롯 트로트 포스팅입니다. 개인적으로 옛날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유튜브에서 나오는 7080 노래들이 너무 좋더라고요. 일단 가사들이 감성적으로 느껴져서 그런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. 그리고 개인적으로 트롯 트로트들도 매우 좋아해서 한 번에 포스팅해보겠습니다. 그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. 유튜브 7080 트롯 트로트
7080 형님들 누님들을 위한 신나는 트로트 리믹스 / 그냥 끝판왕!! 운동&운전&관광버스
00:00 01 하태웅 - 안동역에서 00:03:08 02 하태웅 - 부산갈매기 00:05:41 03 김지민 - 천년지기 00:08:38 04 김지민 - 갈대의 순정 00:11:07 05 이광룡 - 묻지 마세요 00:13:45 06 강지현 - 오라버니 00:16:48 07 하태웅 - 정거장 00:18:32 08 강지현 - 울고 넘는 박달재 00:20:38 09 김지민 - 고향역 00:22:44 10 강지현 - 신라의 달밤 00:25:07 11 리화 - 보약 같은 친구 00:27:18 12 문찬영 - 나이야 가라 00:30:05 13 김지민 - 내 나이가 어때서 00:32:42 14 문찬영 - 보릿고개 00:35:36 15 문찬영 - 달도 밝은데 00:38:02 16 하태웅 - 우연히 00:41:19 17 리화 - 아파트 00:44:37 18 오예중 - 남행열차 00:47:10 19 문찬영 - 잘 살 거야 00:50:02 20 강지현 - 여자의 일생 00:52:43 21 강지현 - 애수의 소야곡 00:56:00 22 문찬영 - 서울의 밤 00:58:29 23 리화 - 청춘을 돌려다오 01:01:02 24 문찬영&오예중 - 이제는 01:04:07 25 하태웅 - 젊은 그대
개인적으로 운전할 때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.
유튜브 7080 트롯 트로트 추억의 노래 모음 유튜브 7080 트롯트로트 추억의 노래모음
01. 00:01 패티김 : 그대 없이는 못 살아 02. 02:57 키보이스 : 해변으로 가요 03. 05:58 휘버스 : 그대로 그렇게 04. 10:24 송골매 : 세상만사 05. 14:46 장은아 :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06. 17:44 김추자 : 님은 먼 곳에 07. 21:44 이수미 : 여고시절 08. 25:15 윤시내 : 나는 열아홉 살이어요 09. 29:01 정태춘 : 촛불 10. 32:58 박상규 : 조약돌 11. 36:21 정미조 : 휘파람을 부세요 12. 39:45 정훈희 : 무인도 13. 43:59 바블 껌 : 연가 14. 46:28 혜은이 : 당신은 모르실 거야 15. 50:17 전영록 : 애심 16. 52:57 윤형주 : 어제 내린 비 17. 55:54 은희 : 꽃반지 끼고 18. 59:37 하수영 :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9. 01:02:56 이은하 :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20. 01:06:16 이승연 : 잊으리 21. 01:09:37 양희은 : 한 사람 22. 01:12:43 혜은이 : 새벽 비 23. 01:15:42 노사연 : 돌고 들아 가는 길 24. 01:18:44 송골매 :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25. 01:22:26 채은옥 : 빗물 26. 01:26:01 하남석 : 막차로 떠난 여인 27. 01:30:06 서유석 : 가는 세월 28. 01:33:26 김세환 : 토요일 밤에 29. 01:36:20 이수만 : 행복 30. 01:38:40 진미령 : 소녀와 가로등 31. 01:42:19 배인숙 :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32. 01:45:46 유승엽 : 슬픈 노래는 싫어요 33. 01:49:15 함중아 : 내게도 사랑이 34. 01:51:56 딕 패밀리 : 나는 못난이 35. 01:55:02 장은아 : 고귀한 선물 36. 01:57:28 여진 : 그리움만 쌓이네 37. 02:01:22 작은 거인 : 일곱 색깔 무지개 38. 02:03:55 노고지리 : 찻잔 39. 02:08:00 최헌 : 가을비 우산 속 40. 02:11:47 박인희 : 모닥불 41. 02:14:30 홍민 : 석별 42. 02:17:31 패티김 : 이별
2시간 21분 영상입니다.
7080 노래 모음, 주옥같은 추억의 음악 42곡, 봄이 오는 길목에 들으면 좋은 노래, 잠들기 전에 들으면 정말로 좋은 노래 트로트
01. 정수라 : 아! 대한민국 00:01 02. 다섯 손가락 : 풍선 03:23 03. 박혜성 : 경아 06:53 04. 김혜림 : 디디디 10:22 05. 이재성 : 고독한 DJ 13:18 06. 이선희 : 영 16:57 07. 이선희 : 알고 싶어요 19:49 08. 서울 시스터즈 : 청춘열차 23:17 09. 신형원 : 터 26:43 10. 변진섭 : 숙녀에게 31:09 11. 김연숙 : 초연 34:54 12. 석미경 : 물안개 38:22 13. 윤수일 : 제2의 고향 42:20 14. 이용 : 서울 46:21 15. 전영록 : 내 사랑 울보 50:52 16. 나미 : 영원한 친구 54:26 17. 김세환 : 길가에 앉아서 57:29 18 현이와 덕이 :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01:00:28 19. 배따라기 :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01:03:05 20. 박영민 :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01:06:43 21. 조덕배 : 너플거리듯 01:10:33 22. 해바라기 : 내 마음의 보석상자 01:13:57 23. 심수봉 : 그때 그 사람 01:18:00 24. 심수봉 : 미워요 01:21:37 25. 현숙 : 정말로 01:24:36 26. 최성수 : 동행 01:26:57 27. 장덕 : 님 떠난 후 01:30:40 28. 이상우 :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01:33:44 29. 산울림 : 회상 01:37:38 30. 바람꽃 : 비와 외로움 01:40:54 31. 손현희 : 이름 없는 새 01:45:02 32. 높은 음자리 : 바다에 누워 01:49:07 33. 이정석 : 여름날의 추억 01:52:26 34. 양희은 : 아름다운 것들 01:56:07 36. 윤형주 : 조개껍질 묶어 01:59:42 37. 정태춘 : 촛불 02:02:37 37. 박상규 : 조약돌 02:06:33 38. 최헌 : 가을비 우산 속 02:09:56 39. 조용필 : 고추잠자리 02:13:43 40. 조용필 : 모나리자 02:19:08 41. 김만준 : 모모 02:23:11 42. 박인희 : 모닥불 02:26:48
유튜브 7080 추억의 팝송 목록
01. Without You 00:01 02. London Nights 03:17 03. Knife 07:15 04. Nuit De Folie 12:18 05. Sea Of Hearbreak 16:29 06. Evergreen 18:58 07. Brother Louie 21:46 08. Sunny 25:24 09. Take On Me 29:17 10. The Rose 33:03 11. Right Here Waiting 36:21 12. Hard To Say I'm Sorry 40:44 13. One Way Ticket 44:38 14. Unchained Melody 46:56 15. Nothing'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50:13 16. More Than I Can Say 54:26 17. A Lover's Concerto 58:03 18. Imagine 01:00:48 19. Hotel California 01:03:59 20. Sound Of Silence 01:07:55 21. Touch By Touch 01:10:59 22. You're My Heart, You're My Soul 01:14:28 23. I 'M Gonna Give My Heart 01:17:50 24. One Summer Night 01:21:52 25. Reality 01:24:49 26. Fame 01:27:57 27. Words 01:33:07 28. What A Feeling 01:36:32
7080 형님들 누님들을 위한 신나는 트로트 리믹스 / 그냥 끝판왕!! 운동&운전&관광버스 1탄 유튜브
준비한 포스팅인 유튜브 7080 트롯 트로트 추억의 노래 모음 여기까지 입니다. 개인적으로 팝송이 너무 좋네요. 사람들이 많이 사랑하는 곡들은 옛 추억이 있는 그런 노래인 것 같습니다. 저도 그래서 이러한 포스팅이 너무 좋습니다. 금방 한 시간 지나가네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진짜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.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? 다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. ^^